언론보도자료

유학네트는 열린 유학정보에 앞장섭니다.
[디지털타임스] 유학네트, 청춘의 특권 `워킹홀리데이` 특별세미나 개최
2017-04-19

 

유학네트, 청춘의 특권 `워킹홀리데이` 특별세미나 개최


해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워킹홀리데이''제도가 있다. 여행과 일 그리고 어학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워킹홀리데이는 청춘의 특권이라 불린다.

워킹홀리데이는 국내 만 18~30세 이하의 젊은이들에게 체결된 국가에서 1년 동안 체류하면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를 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다. 

현재 19개 국가 및 지역과 워킹홀리데이 협정이 체결돼 있으며 대표적으로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영국 등이

선호지역이다.

하지만 막연한 동경만으로 타국행을 선택하게 되면 원하는 기회로써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값진 경험인 동시에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써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떠나고 싶다면 충분한 정보수집과 꼼꼼한 비교가 필수다. 

자신이 원하는 워킹홀리데이 계획을 세우려면 우선 나라별로 정확한 절차의 과정을 확인해야 하며,

각 나라별로 비자발급 조건, 구비서류, 신청기간 등에 있어 차이가 있다.

''나라별 비자 조건''은 모집시기, 모집인원, 최대 어학연수 기간 등의 다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플랜에 맞는 국가를 선택하고 준비해야 한다.  

경험과 스펙을 동시에 마련해주는 기회와도 같은 ''워킹''은 고등학교 졸업생, 대학생 그리고 만 30세를 앞둔 이들에게 도전의 정신을 불러 일으킨다.

이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워킹홀리데이 특별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4월 26일(수) 유학네트 강남센터에서는 ''청춘! 그래서 워킹홀리데이''라는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스마트안심유학을 선도하고 있는 유학네트가 진행하며 세미나에서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영국 등

5개 영어권 유학 인기 국가들의 특징을 한자리에서 비교 분석한다.

특히 인턴십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알려주는 자리로써 활용성과 전문성이 돋보이는 정보의 장으로 마련된다. 

''청춘! 그래서 워킹홀리데이'' 세미나는

▲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신청방법

▲ 국가별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정보

▲ 지역선정 및 효율적인 노하우

▲ 유학네트 전용 특별프로그램

▲ 세미나 후 맞춤형 일대일 상담진행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눈에 보는 국가별 워홀 정보''로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영국의 모집인원, 시기, 특징, 체류기간 등의 기준을 알려주며, 이를 토대로 유학네트 만의 ''추천 워홀 프로그램'' 선보인다.

영어와 일자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로 나라별 워킹과정 및 구직을 위한 이력서 작성, 인터뷰 관련 등의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준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학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노동력만 낭비하는 워킹이 아닌 진정한 워킹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다"며

"반짝반짝 빛나는 시기에만 허락된 특권으로 청춘들에게 빛나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있도록 세미나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참가자에게는 무료비자 대행, 참석자 전원 스타벅스 기프티콘 제공, 어학연수 최저가 학비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cskim@dt.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