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유학네트는 열린 유학정보에 앞장섭니다.
[조선비즈] 유학네트, 5월 27일 섬유센터 ‘미래를 바꾸는 힘-초중고 유학박람회’ 개최
2017-05-17

자녀 진학문제로 많은 학부모들이 고민이 많다.

초, 중, 고를 불문하고 유아시절부터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해 조기유학을 염두한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의 인적성 등을 고려해 적합 학교를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여기에 현지적응문제까지 생각하면 해결해야 할 일이 태산이다.
 

사진=‘미래를 바꾸는 힘-초중고 유학박람회’ 포스터
사진=‘미래를 바꾸는 힘-초중고 유학박람회’ 포스터
 

자녀를 조기유학 보내기 위해서는 우선 학교선택, 숙소문제, 학업관리 등 전반적으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이 학부모의 몫이다.

더욱이 마땅한 연고가 없다면 아이의 안전문제까지 걱정이다.

이런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며,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유학네트’가 초중고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5월 27일(토)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진행된다.

자녀들을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한 학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선진국 초중고 명문학교를 직접 알아보는 자리로 궁금증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에서는 국내 유일 세계적인 명문 학교들을 초청해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는 주제로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중고 유학박람회로써 아이비리그 대학을 목표로 하는 미국 명문학교, 안심유학의 최적지 캐나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유학 선호국 호주, 완벽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뉴질랜드 등 5개국 총 40여개 학교가 참가한다.

또 1:1 밀착 상담을 통해 출국부터 귀국까지 조기 유학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명문대 진학을 위한 다양한 상담도 가능하다. 최근 3년간 영어성적표를 지참해 박람회에 참여하면 입학가능 평가도

바로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혜택도 마련돼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유학네트 관계자는 “글로벌 리더는 결코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초중고 유학은 아이의 비전을 찾는 여정으로 고민하는 순간 이미 늦는 것이나 다름없다”며

“이번 초중고 유학박람회를 통해 아이에게 꿈과 도전을 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개최 의미를 전했다.

한편, ‘안심유학 25년’을 자랑하는 유학네트는 국내 대표 유학회사다. 스마트 안심유학 서비스와 전문 자격인증을 받은 유학플래너의 철저한 관리로 유학사고 0%를 달성하는 등 성공유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금번 초중고 유학박람회 사전 예약은 유학네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표전화로 자세한 상담 또는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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