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유학네트는 열린 유학정보에 앞장섭니다.
[한국경제] 희망찬 비전 제시 ‘세계유학박람회 2017’ 든든한 동반자 역할
2017-01-13



2017년 정유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하지만 지속된 경기불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의 문턱 앞에 일명 ‘취준생’들은 새로운 스펙을 쌓기 위해 준비한다.

더 이상 비슷한 학력과 실력으로 차별화를 주기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이에 새로운 도전으로 더 넓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한 발 다가설 수 있도록 ‘세계유학박람회 2017’은 안전한 유학과

어학연수의 희망찬 비전을 제시하며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안내한다. 

세계유학박람회 2017은 오는 1월 13일(금)부터 21일(금)까지 진행된다.

일반 박람회와 달리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을 바탕으로 서울에서부터 부산, 대구, 대전, 천안, 광주, 강원 등

전국 7개 도시에서 맞춤 유학박람회가 개최된다. 매년 2번씩 1월과 11월에 진행하는 이 박람회는 지난해 11월에도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2017년을 맞이해 더욱 새롭게 단장했다. 

유학 및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이들의 목적과 플랜에 맞춰 초중고상담, 대학상담, 어학상담, 비자상담 등을 진행하고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 원하는 나라별로 전문 상담가가 배치 돼 있어 박람회를 찾는 이들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역점을 둔다. 
 

이 박람회는 스마트한 안심유학을 실현하며 올해 25주년 전통으로 유학업계를 선도하는 유학네트가 주최해 전문성을

드높인다.

유학네트 측은 “해외유학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함께 원하는 니즈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소통의

장으로 박람회를 개최한다”며 “이미 세계유학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주최해 온 만큼 다양한 노하우를 통해 예비 유학생들의

안심유학을 돕는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며 올바른 교두보가 될 수 있게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명문대 진학관 ▲초중고 유학관 ▲대학 유학관 ▲어학연수관 등이다. 

명문대진학관은 ‘같은 학비라면 해외 명문대로’라는 모토로 세계 명문대 진학방법과 동시에 내신 5등급도 가능한 미국, 영국

명문대 입학성공 스토리 등을 공개한다.

또 치열한 국내 입시경쟁에서 벗어나 국내 사교육비로 글로벌 인재만들기 전략을 알려주는 초중고 유학관은 부모의 정보력

이 내 아이의 스펙임을 강조한다.

유학과 취업 두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대학유학관 역시 전공별 특성화 유학으로 구성했다. 이어 어학연수관에서는

1개월부터 1년 등의 기간별 개인 여건에 맞는 경제적인 어학연수를 목표로 대학진학, 비즈니스영어, 시험준비 등 목적에

맞는 설계를 돕는다.

최근 이슈인 영어연수+해외인턴십 프로그램 역시 상담이 가능하다.

이런 박람회의 개최 목적과 경제적으로 중요한 가격까지 유학네트 ‘오아시스’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유학네트의 온라인 어학연수몰 오아시스는 다양한 국가의 어학연수 학교 프로그램 등을 한 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어학연수나 유학의 경우 개인별 맞춤 상품이기 때문에 유학원마다 가격이 상이하고 직접 상담을 받지 않으면 가격을

공개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오아시스는 원하는 나라의 지역, 학교, 커리큘럼에 따른 학비 등을 비교 할 수 있도록

학비 최저가 쇼핑몰로 경쟁력을 선보인다.

유학네트의 회원이 아니어도 별도의 상담을 받지 않아도 어학연수몰인 오아시스는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을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2017 세계유학박람회는

13일 대구, 포항, 경주(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8층), 대전, 청주, 전주(대전 오페라 웨딩컨벤션 2층)를 필두로

오는 17일(광주, 부산, 울산), 18일(강원, 천안)의 전국투어와 20일부터 21일 학여울역 SETEC전시장에서 서울박람회가 진행된다.

자세한 박람회 정보와 및 참가신청은 2017 세계유학박람회 홈페이지와 박람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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