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유학네트는 열린 유학정보에 앞장섭니다.
[매일경제] 워킹홀리데이부터 유명호텔&NGO 인턴십까지! 유학네트 [해외 인턴십 특별기획전]에서 그 방법을 찾자
2016-12-15
■ 전국 유학네트 센터에서 영어연수 해외 인턴십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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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인턴경험이나 현장경험을 통한 실무를 스펙으로 쌓기 시작했다.
그 동안 토익 공부, 단기 어학연수 등 보여주기식 영어실력이 아닌 영어회화를 바탕으로 한 현장 실무능력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

사람인이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74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중복응답 가능)에 따르면 채용시 가장 비중있게 보는
항목은 바로 인턴경험(31.1%)이었다. 이후 관련 전공(28.7%)과 아르바이트 경험(19%)등이 꼽혔다.

이에 한 채용담당자는 “채용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 나열식 스펙이 아닌 실제 업무경험”이라며 “인턴경험을 갖췄을 경우
업무 이해도나 적응이 빨라 가장 비중 있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해외에서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은 국내 취업뿐 아니라 해외 취업에도 유리하다.
해외 유명기업 혹은 공인된 곳의 인턴십은 그야말로 확실한 스펙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안심유학 선도기업 ‘유학네트’가 워킹홀리데이부터 해외 인턴십까지 글로벌 커리어를 위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기획전은 강남, 대구, 전주, 대전, 부산 등 지역에서 ‘워킹홀리데이의 모든 것’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며 개인 맞춤형
일대일 상담도 이뤄진다.
각각 강남 12월 20~21일, 대구 12월 20일, 대전, 전주, 부산 12월 21일에 해당 지역 유학네트 센터에서 개최된다.
세미나 참가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유학네트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 국가들의 유급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할 계획이다.
단순한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에서 벗어나 다양화된 플랜을 제시하며 수요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먼저 미국의 경우, 대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인턴십을 NGO에서 경험할 수 있다.
오리건주에 자리한 ‘PIA at Marylhust University’는 한국 학생이 5% 내외로 영어 실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며 매주
1시간 무료 1:1 수업으로 부족한 부분 위주로 학습 지도가 가능하다.
이 과정 추천 플랜은 집중영어과정 5개월과 NGO 직무연수과정 5개월 총 10개월이다.

‘UCSC Silicon Valley’도 미국 인턴십 중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미국 첨단연구단지인 실리콘밸리 무급 인턴십이 가능하며 영어를 비롯 IT, 경영마케팅, 프로그래밍, 생물공학 등의 다양한
전공 학업도 할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로 유명한 호주에서는 영어 직업훈련 인턴십의 풀 패키지가 가능하다.
호주의 ‘English Language Company(ELC)’ 학교는 일반 영어, 직업훈련영어, 전문 인턴십 과정 등 총 10개월의 프로그램
을 진행하고있다.
인턴십은 하야트/힐튼/매리어트 등 유명호텔에서의 근무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6개월 유급 인턴프로그램 진행 시 초기에
어수업 비용을 제외하더라도 약 천 만원 이상을 벌 수 있어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경우라면 오히려 이 프로그램이 적합하다.
 
이어서 ‘ILSC Business College’ 학교는 저녁 또는 주말반도 운영해 일과 수업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다.
다양한 수료 과정과 프로그램들이 개설돼 맞춤형 수업을 수강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학비로 제공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학교 중 하나다.
 
캐나다는 다양한 맞춤형 과정이 가능하다.
‘CCEL’ 학교는 무역영어, 고객서비스 등의 기업에서의 인턴십이 가능하며 ‘Vanwest’ 학교는 비즈니스, 세일즈, 마케팅
분야의 취업을 위한 지식과 실무를 가르친다.
특히 취업 설명회, 진로 및 취업 상담, 인재 알선 및 채용 대행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다.

이번 해외 인턴십 특별기획전에서는 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어학연수가 아닌 영어와 실무경험 두 가지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상세한 방법과 전문가의 조언 등을 확인 가능하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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